오리지날 - 미야모토노 요시츠네

놀고싶은건 마음껏놀고 하고싶은건 마음껏해.

먹고싶은건 실컷먹어도 아무한테도 안혼나.

 

딱 이런캐릭터라고 봅니다.

성능자체만 봤을때.

 

정말 중간의 느낌이 강한 캐릭터.

중도만을 걷는 캐릭터.

성능으로만 보면,모로보나 정말 좋아서 튄다는 느낌은 단 한번도 없어서 버프도 너프도 크게 먹은 느낌이 없었던 느낌,

 

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고점은 되게 높아보이는데,저점이 한없이 낮은 캐릭터고,

손가락이 안되면,생각보다도 정말 높이찍기는 힘든 캐릭터.

 

Z

이 시절에는 성능만 보면,중상위권은 되었던?최소 C~B정도는 되었던 캐릭터로 고점은 S+~SS까지 찍을 수도 있겠지만,

저점이 F중에 F급이어서(물론 진짜 ㅈ같은 캐릭터도 있지만.) C~B라고보는게 맞을듯.

 

2~2U

애초에 무쌍이 주력기가 아닌만큼 크게 버프된 부분은 일단 없다고봐도 무방하며,

Z시절의 콤보를 주력기로 하던 상황과는 크게 달라져서 알던 게임을 엎어버렸다.이렇게봐도 무방한데,

그래도 어쨌든 중간중간중간이라 "4차원탐정 요시츠네"라고 바꿔도될만큼 재밌는 캐릭터.

 

3~3U

오리지날치고는 어쨌든 최약체취급당할정도지만,

그럼에도 불구하고,삼국무장,전국무장과 비교를 할때에는 상황이 다르다.

그 이유는 오리지날 특유의 "분신","철신","속성"이라는 것이 한몫하는데,

그것으로 딜을 더 잘 넣는 상황이 있기때문이다.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날 측에선 보스캐릭터를 제외하고도 약캐취급이다.

역대 최약의 요시츠네라고봐도 되지만,어쨌든 중간급 캐릭터.

 

총평

뭐가 어찌되었든 중간만 하는 캐릭터.